주제

독서메모 3

주제 내용

한 달 동안 읽은 책의 목록을 적은 후 읽은 정도에 따라 완독한 책, 1/2이상 읽은 책, 1/2이하 읽은 책으로 구분한다.
각 책의 제목과 간단 느낌, 책의 장점 등을 세 줄 정도로 짧게 정리한다.
(출처 :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운영)

내용

완독한 책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해준 책이다. 책의 작가님 문체가 워낙 유쾌하고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나 다빈치의 그림을 가지고 설명했을 때에 관점의 전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 전반적인 굵직한 세계사에 대해서 훓어볼 수 있었던 책이다.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기 전에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읽은 책이다. 전체적인 내용을 가볍게 볼 때에 읽기 좋은 책이다.
축구 감독 구드래곤
-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시리즈 서적이다. 물론 어른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책을 통해서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김 부장 편
- 꼰대 김부장에 대한 이야기 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한 흔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된다. 나도 회사에서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 정 대리 · 권 사원 편
- 욜로족을 꿈꾸는 정대리, 삶에 대한 고민이 많고 신중한 권사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단순한 소비가 욜로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소비보다는 삶에 대한 충만함을 채우는 것이 욜로족이 아닐까 고민한게 되는 책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 본격적인 저자의 자신이야기를 글로 담았다고 한다. 투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 굵직한 역사적 사실 몇 가지를 담을 책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에 대해서도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책에서는 사람의 이념, 욕심, 민족주의 등의 갈등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를 다룬다. 가슴아픈 역사들이 너무나 가슴아팠다.
I형 인간의 팀장생활 리더십의 본질을 꿰뚫는 하이퍼리얼리즘 오피스 드라마
- 현재 나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해서 더욱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지극히 내향형이면서, 심지어 같은 팀장이다. 팀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책이다.

1/2이상 읽은 책

1/2이하 읽은 책

“이글은 옵시디언(Obsidian) 메모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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