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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나를 표현하는 말들
주제 내용
- 평소 다른 이들이 나를 부르는 말 혹은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단어를 떠올려본다.
- 그 말에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해본다.
- 이때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면 함께 메모한다.
(출처 :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운영)
내용
요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단어는 '팀장’이다. 현재 내가 있는 조직에서 팀장의 역할은 너무나 단순하고, 한정되어 있다. 모든 업무들은 개인별 프로젝트에 의해서 흘러가고 있고, 각자 개인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책임을 지고 진행을 한다. 나도 '팀장’이기 이전에 맡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정신없이 일하고 있다. 요즘 나의 삶에서 일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한다. 나는 재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팀장’이라는 직함 때문에 계속 재미없는 일이 나에게 다가온다. '팀장’에서 "장(長)"이라는 단어가, 한자로 어른장, 긴장이라고 한다. 팀이라는 조직에서 어른이라는 의미로 주어진 자리이다. 팀의 '어른’으로서 조금더 융합을 위해 고민하고 생각하자.
“이글은 옵시디언(Obsidian) 메모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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