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노트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빅터프랭클 박사가 실제 3년간의 수감생활을 통해서, 통찰한 결론을 책으로 만든 내용이다. 책에서는 “로고테라피”라는 이론을 발표한다. 로고테라피는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원천이 된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한, 책에서는 시련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론은 니체가 이야기하는 이론과도 통하는 내용이였다. 또한, 최근에 읽고 있는 김혜남 작가님의 책에서도 고통과 고통의 순간에도 고통이 없는 시간이 있다고 한다.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또한, 책에서는 성공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