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독서노트] 부자의 독서

독서개요

제목	부자의 독서	독서기간	2020.06.25 ~ 2020.07.13
저자	김학렬, 김로사, 김익수	출판사	리더스북스
페이지	246	출간일	2019.12.30

 

주요내용

책을 읽은 동기?

다독다독을 들으면서, 진행자들이 쓴 책이 있다고 해서 구매했다.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제적 자유에 대해서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한 내용의 책이다.

책에서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던 것?

책을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부자의 독서가 궁금했고, 부자가 되는 방법 또한 궁금했다.

그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

저자는 다양한 책을 통해 내용을 소개했다. 우선 주식 투자에서는 전체 시장을 바라보며 투자해야 하며, 이것은 부동산 시장역시 마찬가지다.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

일부 책을 구매해서 더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있었다.

책을 읽고 난 후의 적용할 점?

관심분야 책 추가 구입

본것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마치 기준처럼 언급되는 코스피 200 지수는 허수의 평균개념이다. 그 안에는 실적 안 좋은 기업도 있고 시장과 상관없이 꾸준히 실적을 내는 기업도 있으니 단순화해서 지수를 볼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기업 가치를 파악해서 투자해야 한다. '100배 주식' 저자는 주식 투자도 부동산 투자처럼 할 것을 신신당부한다. 투자할 기업을 착실히 공부해서 선택한 후 장기로 가져가라는 것이다. 100배 주식을 맛보기 위해서는 평균적으로 8년에서 10년, 혹은 20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서 알려주는 주식으로 돈버는 원리는 간단하다. 좋은 주식이 무엇인지 공부해서 찾고, 그것을 과감하게 사는 용기를 발휘하고, 일단 산 주식을 오랜 기간 보유하는 인내심을 가지면 된다. 추천서적 - '불황이지만 돈을 불리고 있습니다.', 달시기, 월천대사 '사피엔스'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대비책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다만 우리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책이다. 이유는 도시가 갖는 다양성 때문이다. 뉴욕은 다양한 산업자본이 있어서 마침내 지식과 문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장소가 될 수 있었지만, 디트로이트는 오직 자동차 산업 하나에만 의지하고 있다. 정형화된 아파트 실내도 바뀌어야 한다. 아파트에서도 실내복으로 나다닐 수 있는 사적 외부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추천서적 -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 김학렬 현재 전국 228개 시구군 중에서 강남구에만 70만 개의 일자리가 모여 있다. 넛지는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 '주의를 환기시키다'라는 뜻이다. 이 책에서는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을 뜻한다. 강요하거나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을 하도록 슬슬 유도하는 것이다. 실리콘밸리 조직은 구성원이 모두 조직의 주인이 되는 시스템이라 모두가 회사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