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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

창업 시작하기 기록기 (#1 창업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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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창업에 대해서 시작과 진행에 대한 기록기를 포스팅하고자 한다.

아마도 별도의 포스팅으로 매우 시간동안 작성할 싶다.

 

창업은 시작하는 것일까?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창업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아마 지금 읽는 포함해서 4권정도 읽었다. 책에서는 창업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내가 한만큼의 일을 온전히 평가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물론 창업을 하면, 한만큼의 일에 비해서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별일 하지 않아도 평가를 받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창업을 하면, 온전히 내가 일에 대해서 내가 평가를 받고 내가 책임을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는 내가 했던, 공로가 남에게 넘어가고, 나의 실적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매번 발생한다. 직장은 조직이기 때문에 조직을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분명한 하다. 하지만, 역할이라는 삶에 얽매여 사는 것은 아닌지 두렵다. 역할이라는 조건에 묻혀서 사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삶을 살아 가는건 어떨까?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소중하다고 착각했던 일에 평생을 소진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그 역할에 파묻혀 살아온 나머지 자아를 잃어버렸습니다."
(110페이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기, 레오 버스카글리아)

 

직장인이라는 나의 역할에 파묻혀 살기 싫었다. 그래서 창업을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자유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서.

 

 

우선 창업의 동기를 적어볼까 한다.

 

  • 내가 한만큼의 일을 온전히 평가 받고 싶다.
  •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 내가 하고싶은,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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