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안전라이딩 캠페인 (The 타고, The 기부하는 The Beautiful Riding)
안전라이딩 캠페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오늘 오전에 라이딩을 하고 안전용품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제가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안전용품은 "헬멧", "장갑", "후미등", "전조등", "블랙박스", "고글" 입니다. 요즘 블랙박스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의도치 않게 상대방과 사고가 발생하면, 과실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영상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전거의 경우는 좁은 도로에서 자전거 간에 추돌사고가 많고, 신호위반에 의한 차량과의 사고도 다수 있습니다. 이럴 때, 사고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블랙박스"가 반드시 필요한듯 합니다. #뷰티풀라이딩 #안전라이딩 #LX #세이브더칠드런 #베가베리 #시마노 #SHIMANO
독서노트 -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책의 제목만 보면, 이 책은 왜 사람들이 산으로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제 책의 내용은 조금 달랐다. 물론, 완전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9월 독서모임 추천서적으로 뽑힌 책이다. 꾸역꾸역 힘들게 읽은 감이 있다. 책의 표지는 재미있을 거라고 기대했지만, 작가의 유머는 나와 코드가 맞지 않았다. 그래서, 끝까지 읽는데 힘이 들었다. 이런걸 보면, 난 수필이라도 심각하고, 고민하고, 따뜻함이 있는 이런 내용을 좋아하는 듯 하다. 책의 작가는 재미를 위해서 약간은 냉소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내용을 담는다. 그러한 코드는 나와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작가의 시선은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하게 했다. 산을 찾는 것과 내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 비슷한 이유에서 하고 있다는 생각을..
낙동강 종주 - 대구에서 남지(110km) 라이딩 후기
지난 연휴에 큰 마음을 먹고 낙동강 종주를 위한 대구에서 남지로 110km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구에서 남지 라이딩 후기에 대해서 남기겠습니다. ▷▶ 출발 준비물 보통 50km 내외 라이딩 시에는 물통케이지에 물통한개와 공구통을 장착해서 가볍게 라이딩을 합니다. 이번 라이딩에서는 물통을 2개 준비하기 위해, 핸들바 백을 자전거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는 핸들바 파우치에 넣었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준비한다고 챙겼지만, 평소보다 자전거의 무게가 꽤 무거웠습니다. 상세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핸들바 백 : 공구(CO2, CO2인젝터겸 펌프, 튜브, 타이어레버, 렌치세트, 비닐장갑), 국토종주 수첩, 습윤밴드, 자물쇠 - 핸들바 파우치 : 양갱 (4개), 초코바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