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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 독서 내가 독서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던 같다. 나는 배움이 좋다.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재미있다. 순수한 배움 속에서 강한 행복감을 느낀다. 행복이란 감정은 어떠한 것을 소유하는 순간에만 잠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배움을 통해 지속적인 성취감을 가져가면서, 지속적인 행복을 가져갈 수 있다. 배움에 대해서는 니체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배우고 지식을 쌓고, 그것을 교양이나 지혜로 확장해나가는 사람은 삶이 지겨울 틈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전보다 한층 흥미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사소한 데서 교훈을 찾아내고, 사고의 빈자리를 채울 정보를 얻어낸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의 삶은 더 많은 지식과 의..
(no.34) 교육 아이를 가르쳐서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세상을 보고 습득하도록 어른이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 그것이 바른 교육입니다.옛날부터 우리나라는 교육에 대해서 진심이었던 나라이다. 교육을 위해서 아이들과 부모들은 서로간에 엄청난 희생을 하고 있다. 사교육이라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놓지 못하고 계속 하고 있다. 나도 그랬고, 지금 아이들은 더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 최재천 교수님의 "최재천의 공부"를 읽고 교육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수님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인생 100세 시대라서 예전보다 오래 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인생의 첫 5분의 1을 다가올 인생을 위해 희생하며 사는 게 인권 차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인생 전체를..
신일 팬히터 900 사용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1. 도입 지난 캠핑에서 네이처하이크 가스난로를 사용했다가 너무 추웠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등유난로를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등유난로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니,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등유난로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고, 왜 팬히터를 구매했고, 팬히터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 캠핑용 등유난로 종류 2.1. 심지형 난로 대표적인 캠핑용 등유난로 하면, 심지형 난로가 있습니다. 난로에 있는 심지가 등유를 흡수하여, 심지에 불을 붙이는 원리입니다. 초와 비슷한 원리로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이 심지형 난로는 토요토미, 파세코 제품 등이 있습니다. 심지형 난로는 반사식, 대류형 난로로 형태에 따라 구분됩니다. 2.1.1...
(no.33) 비행기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이라고 하면, 보통 우리는 라이트 형제를 떠올린다. 하지만, 독일의 오토 릴리엔이 세계 최초의 무동력 항공기를 개발 했다. 물론 비행기는 기술적 발전은 세계 1차대전, 2차대전에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전쟁이라는 사람의 욕심과 이념에 의해서 급속한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유시민 작가님의 "청춘의 독서"에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서 이러한 내용이 있다. “아무리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인간은 악한 수단을 사용한 데 따르는 정신적 고통을 벗어나지 못한다.” 악한 수단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는 반증이다. 비행기라는 단어는 항상 나를 설레게 한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여행을 위해 탑승하는 사람이기 때문인지, 사람들의 표정이 나..
(no.32) 취미 취미 4 趣味 어휘등급 - 1. 명사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 2. 명사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 3. 명사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 취미는 표준국어사전의 의미에 따르면,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고 한다. 나에게 있어서 취미는 독서, 자전거, 베이커리, 커피, 수경재배, 캠핑 등이 있다. 와이프는 그런 나에게 취미 부자라고 하며, “이번에는 101번째 취미를 시작하네~” 이렇게 농담을 건넨다. 오늘 아침에 독서를 하면서, 독서는 취미가 되어서는 안되고 될 수 없다고 한다. [!note] 최재천, 최재천의 공부 독서는 일입니다. 빡세게 하는 겁니다. 읽어도 되고 안 읽어도 되는 책을 그늘에 가서 편안하게 보는 건 ..
(no.31) 껌 몇일전에 딸이 치약 모양으로 생긴 튜브를 샀다. 내용물을 보니, 포도향 껌이다. 세상에 다양한 모양의 껌들이 만들어지는구나 하는 격세지감을 느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어릴 때 껌은 너무 귀한 과자였다. 하루 씹고나면, 버리기 아까워서 집에 있는 흑설탕 단지에 넣어두었다. 그리고는 다음날 다시 꺼내서 씹었다. 껌에 자연스럽게 설탕이 묻어서 단맛이 돌기 때문에 그렇게 보관했었다. 이런저런 어릴 때의 이야기를 가족들과 이야기 하니, 어머니는 껌을 집의 나무기둥 붙여 놓았다고 한다. 그때는 식구가 많았기 때문에 그 다음날에 빨리 일어나는 사람이 나무기둥에 있는 껌을 씹었다고 하셨다. 껌이 없을때는 나무의 송진을 씹었다고 하셨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 급격히 변화되었다. 지금 내가 먹었던 껌과 지금 내 딸이 먹는..
글쓰기 도전_30일차 (2024-01-02) 주제 30일간의 메모 셀프 체크 주제 내용 30일간 몇 개의 메모를 했는지 체크해본다. 가장 쓰기 쉬웠던 메모와 어려웠던 메모를 선정해본다. 30일간 메모를 하면서 얻은 점과 아쉬웠던 점도 함께 적으며 앞으로 글쓰기 계획도 세운다. (출처 :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운영) 내용 30일간 총 30개의 메모를 작성하면서, 목표했던 바를 달성했다. 어떠한 목표가 주어졌을 때에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30일간의 글쓰기 도전을 지속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시작 할 때이다. 30일간 메모를 통해서 가장 쉬웠던 메모는 아마도 "도서"메모였다. 평소에 책을 자주 읽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내용 작성이 가장 쉬웠다. 또한, 책을 읽는 주제도 내가 관심있는 위주의 내용을..
글쓰기 도전_29일차 (2024-01-01)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주제 내 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주제 내용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를 떠올려본다. 장거리 여행,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일상에서 잠깐 했던 짧은 여행도 좋다. 그 여행에서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차례로 메모해보자. (출처 :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운영) 내용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괌"이다. 7년전 3월쯤에 태교여행겸으로 괌으로 여행을 갔다. 괌 여행 일정은 목요일 밤에 퇴근하고 비행기를 탔고, 돌아올때는 월요일 새벽에 비행기를 타면 월요일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 태교여행이기 때문에 무리한 일정보다는 최대한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을 했다. 그때까지 여행은 관광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잡혀 있었지만, 여행이 ..